'트로트엑스' 박민찬 군, 어린 주현미 등극…'정말 좋았네' 완벽 소화

'트로트엑스' 박민찬 군, 어린 주현미 등극…'정말 좋았네' 완벽 소화

2014.05.03. 오전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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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박민찬(11) 군이 성숙한 감성으로 트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Mnet '트로트엑스' 5회에서 도전자들을 뽑는 X WALL(엑스월) 마지막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홍콩에서 온 11살 박민찬 군이 도전자로 무대에 올랐다.



박민찬 군은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선곡했다. 박민찬 군은 어린 나이에 맞지 않은 깊은 감성과 풍부한 성량으로 곡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박민찬 군 무대에 트로듀서들은 감탄을 쏟아했다. 박민찬 군은 박현빈 아이비 팀에 합류하게 됐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Mnet '트로트엑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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