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황지영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왕치산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 등 핵심 리더들이 미국 정계의 권력 암투를 실감 나게 묘사한 화제의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의 팬임을 자처했다.
8일 한국HD방송의 영화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