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오현경이 최강 동안으로 등극했다.
오현경은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현경은 1970년 생으로 올해 43세가 된 바. 이에 박명수가 “나와 동갑이다”라고 말하자 출연자들은 경악했다. 박명수 혼자 나이를 먹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박명수는 “내가 처음 데뷔 했을 때 이미 미스코리아였는데 그땐 쳐다보지도 못하는 나무였다”라고 회상했다.
관리노하우는 따로 있을까. 이에 오현경은 “운동을 많이 한다. 꾸준히 하는 편인데 요즘엔 요가에 빠졌다”라고 설명했다.
이혜미 기자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Copyrights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