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쟈니윤 미국집 공개, 고풍스런 2층집 ‘눈길’

[TV리포트=문지연 기자] 방송인 쟈니윤이 미국 집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최근 한국 국적을 회복한 쟈니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쟈니윤은 한국국적을 회복한 뒤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뒤 잠시 사업차 미국으로 돌아갔다. 쟈니윤 부부는 미국집에서 ‘좋은아침’ 제작진을 맞이했다.

이날 쟈니윤은 미국집을 공개했다. 대저택에서 나온 쟈니윤은 로스앤젤레스 외곽에 위치한 2층집을 공개, 시선을 모았다. 쟈니윤의 미국집은 겉에서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내부또한 남달랐다. 앤티크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쟈니윤의 집은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랑했다.

문지연 기자 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