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소녀와 숙녀사이..도발적 '가슴라인' 아찔

김유정, 소녀와 숙녀사이..도발적 '가슴라인' 아찔

2014.01.17. 오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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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배우 김유정이 소녀와 숙녀의 경계에 선 모습을 연출해내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은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귀여운 소녀의 모습부터 아찔한 숙녀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만들어냈다.

이날 영국의 낭만주의 화가,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의 작품 속 여주인공을 오마주한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김유정은 수줍은 소녀 같은 청초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고혹적인 드레스를 입고 촬영할 때에는 아찔한 가슴라인까지 선보이며 성숙한 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성숙한 매력을 뽐내는 김유정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는 후문.

이를 본 네티즌은 "유정이, 다 컸네. 예쁘다", "진짜 잘 크고 있구나. 내가 다 뿌듯해", "헉. 여자가 다 됐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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