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몸매 드러나는 누드톤 사진에 과거 화보도 화제

정인영, 몸매 드러나는 누드톤 사진에 과거 화보도 화제

2013.12.24. 오후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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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정인영 KBS N 아나운서가 굴곡진 S라인 몸매를 뽐낸 가운데 과거 사진도 화제다.

정인영 아나운서의 남성 월간지 '맥심(MAXIM)' 2014년 1월호 표지모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황금빛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한껏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맥심은 촬영 후기를 통해 "보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 더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과거 사진도 화제다. 축구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모델인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11월 화보촬영에서 줄무늬 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정인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대세녀 답다", "정인영, 모델인지 아나운서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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