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보영,'너무 가슴아파서 목이 메어'

[OSEN=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3 '희망로드 대장정 Road for Hope' 제작발표회서 이보영이 경험담을 말하며 눈시울이 붉어지며 말문이 막히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현주, 이보영, 정윤호(동방신기-유노윤호)가 참석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와 함께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의 현실을 알리고, 시청자들의 후원 참여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국경을 초월한 情을 나누고자 하는 희망로드 대장정(Road for Hope), 2013 희망로드 대장정에서는 김현주 (차드), 이보영 (콩고), 동방신기의 정윤호 (가나) 등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기위한 실천의 이야기를 펼친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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