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클라라, 선미도 울고 갈 요염 엉덩이춤

'SNL 코리아' 클라라, 선미도 울고 갈 요염 엉덩이춤

2013.10.20. 오전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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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황인혜 기자] 클라라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파격 안무를 완벽 소화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의 코너 '온에어'에서 클라라가 또 한 번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날 클라라는 노래주점에서 남성들과 부킹을 하는 장면에 서유리와 함께 등장했다.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누드톤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클라라에게 남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어진 장면에서 클라라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음악에 맞춰 바닥에 앉아 요염하게 엉덩이를 흔드는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섹시 스타다운 면모를 맘껏 뽐냈다.

한편 이날 배우 정경호와 톰 히들스턴이 호스트로 출연해 망가짐을 불사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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