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민낯 공개…변함 없는 미모 '역시 야구여신'

박기량, 민낯 공개…변함 없는 미모 '역시 야구여신'

2013.10.05. 오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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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 씨의 민낯이 화제다.

박기량 씨는 5일 오전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집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제작진은 예고 없이 박기량 씨의 집을 찾았다. 그는 잠에서 막 깨어나 수수한 민낯을 드러냈다. 화장을 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얼굴이었다.

이날 박기량 씨는 긴 머리를 빨래 빨듯 감고, 떨어진 머리카락을 대충 줍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원정 경기에서 대기실이 없어 화장실에서 피자를 먹거나,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인 박기량 씨는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춤실력으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며 야구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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