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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혜린 기자] 개그맨 정성호와 서유리가 tvN '화성인 X파일'의 요원으로 투입된다.
6일에 방송되는 '화성인 X파일'에서는 ‘차이나 갓 탤런트’에도 출연한 바 있는 연체인간 화성인 웨이웨이씨가 출연해 일반인은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고난이도의 동작들을 선보여 놀라움을 선사한다. 거미 자세는 물론, 달팽이, 메두사, 전갈 자세와 360도 하체 풍차 돌리기 신기술까지 펼쳐보여 보는 이를 경악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34-19-35’의 신체 사이즈를 자랑하며 피규어 뺨치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개미허리녀’ 화성인이 등장해 잘록한 개미허리를 유지하기 위한 특별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화성인 X파일'은 오는 6일부터 시간대를 옮겨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밤 11시 듀얼 편성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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