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미녀 스타' 기보배와 김지현, "리우 금메달은 우리 것!"

'두 미녀 스타' 기보배와 김지현, "리우 금메달은 우리 것!"

2016.04.27. 오후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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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성해 기자] 대한체육회는 2016 리우하계올림픽에 개막 D-100일을 맞아 27일 국내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태릉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공식 기자회견을 마친 양궁 기보배(왼쪽)와 펜싱 김지현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공식 기자회견,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 및 대한체육회의 공식파트너인 노스페이스가 참가한 단복 시연회, 국가대표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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