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로저,'연타로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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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오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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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천안,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천안시 천안유관순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5-16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삼성화재 그로저가 연타를 날라고 있다.

4승2패(승점 11)를 기록중인 현대캐피탈은 2위 대한항공에 승점에서 밀려 3위에 자리해 있다.

반면 2007-08시즌부터 7년 연속 V-리그 우승을 차지한 삼성화재는 현재 2승4패(승점 6)로 6위에 머물러 있다.

과연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는 삼성화재와 스피드배구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현대캐피탈의 대결에서 누가 먼저 웃을지 배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양팀의 시즌 첫 대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세트스코어 0-3로 완승한 바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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