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교창-장민국,'치열한 리바운드 경쟁'

[사진]송교창-장민국,'치열한 리바운드 경쟁'

2015.11.03. 오후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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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양, 이동해 기자] 3일 오후 고양 실내 보조체육관에서 '2015-2016 KBL 프로농구 D리그' KCC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송교창과 장민국이 리바운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유망주 발굴과 리그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출범한 KBL D리그는 선수 경기력 향상과 심판 자질 증대 등 리그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으며 원주 동부, 울산 모비스, 서울 삼성, 서울 SK, 고양 오리온, 인천 전자랜드, 전주 KCC 등 7개 구단과 신협 상무까지 총 8개팀이 참가한다.

2015년 11월 2일부터 2016년 1월 12일까지 진행되는 KBL D리그는 2015-2016시즌 KBL 경기규칙을 준수하며, 외국선수를 제외한 정규리그에 등록된 국내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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