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생명 간판스타 김계령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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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오후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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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용인,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B 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 블루밍스와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가 열렸다.

하프타임 때 열린 은퇴식서 삼성생명 김계령(36)이 왕년의 투포환 스타인 어머니 백옥자 씨(왼쪽)와 남편 황동석 씨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여자 프로농구는 지난달 3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은 팀당 35경기씩 총 105경기를 치른다.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한 경기씩 진행돼 여자프로농구를 즐길 수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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