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도훈 감독,'우린 희원이 뽑으려고 했어'

[사진]유도훈 감독,'우린 희원이 뽑으려고 했어'

2015.10.26. 오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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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학생체, 곽영래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5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1라운드 2순위로 선택한 한희원에게 유니폼을 입혀주고 있다.

드래프트의 구단 순번 추첨 방식은 2014-2015시즌 플레이오프 우승, 준우승팀(모비스, 동부)을 제외한 8개 팀이 동일확률로(12.5%) 1~4순위까지 추첨을 한 뒤 나머지 4개팀은 정규리그 성적 상위 팀부터 하위팀 순으로 10%, 20%, 30%, 40%의 확률을 부여해 5~8순위를 정하며, 2라운드부터는 이전 라운드의 역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에 선발된 신인선수들은 27일 경기부터 출장이 가능하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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