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승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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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오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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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서 열린 '나이키컵' & '나이키 바스켓볼 3on3' 부산 지역 결선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나이키컵'은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대한민국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골키퍼 없이 4 대 4 방식으로 4분간 빠르게 진행되는 축구대회다. 이날 행사에는 제국의 아이들 동준과 배우 서지석이 참가했다.

나이키 바스켓볼 3on3 역시 3대 3 방식의 농구 경기뿐만 아니라 트레이닝을 세션을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달한다. 농구 역시 이날 전 프로농구 선수 김동우가 방문해 스페셜 매치와 슈팅 배틀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쳤다.

'나이키컵' & '나이키 바스켓볼 3on3'는 서울, 대구, 그리고 부산 지역 결선을 거쳐 오는 19일, 20일 양일간 펼쳐지는 대망의 코리아 파이널 무대에서 대한민국 최강팀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치르게 된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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