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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학생체,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KCC와 함께 하는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한국 유니버시아드대표팀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한국 문성곤이 슛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발목 부상을 당하며 괴로워하고 있다.
나란히 3연승을 달리는 U대표팀과 러시아는 이날 맞대결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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