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아슬아슬 풍만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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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오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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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영암, 김경섭 기자] 14일 전남 영암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5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이하 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다.

넥센타이어부스에서 레이싱모델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은 국내에선 유일하게 승용차량과 RV(레저용)차량이 모두 참가하는 대회다. 2006년 '넥센타이어 RV 챔피언쉽'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했으며, 이번 라운드에는 208대가 출사표를 던지며 국내 최대 규모라는 이름에 걸맞은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J5 레이싱팀 창단식'과 함께 'RV 첼린지 클래스'에 올 뉴 쏘렌토 차량만 경쟁하는 종목이 추가 됐다.

한편 경기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대회 최고 클래스인 엔페라 RV300 과 엔페라 GT 300, BK 클라스가 생중계되며, 아프리카 TV 인OMG TV를 통해 현장 이벤트, 드래그 타임워치, 참가자 인터뷰 등을 중계한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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