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공민서, '폭풍전야' 랭킹걸로 화끈한 몸매 과시

'로드걸' 공민서, '폭풍전야' 랭킹걸로 화끈한 몸매 과시

2015.03.31. 오전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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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로드FC 라운드걸 공민서가 KBS N 스포츠 폭풍전야의 2대 랭킹걸로 선정돼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

공민서는 2015년 로드FC 라운드걸로 데뷔, 환상적인 바디라인과 무용으로 다져진 완벽한 9등신 비율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폭풍전야를 통해 처음 방송 촬영을 하는 공민서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돌며 섹시 포즈와 함께 랭킹 순위를 공개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방송출연이 처음이라며 쑥스러워 하다가도 카메라가 돌자 언제 그랬냐는 듯 제 역할을 해내는 공민서의 모습에 3MC(황현희,박성광,이광용)은 거듭 새로운 포즈를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공민서는 마음에 드는 MC를 선택해 둘만의 커플 스트레칭을 보이며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공민서의 활약은 오늘 30일 저녁 6시 KBS N 스포츠 폭풍전야 3회 ‘야구장에서 뭐먹지?!’ 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굽네치킨 로드FC 023’은 오는 5월 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메인이벤트로는 로드FC 벤텀급 챔피언 이윤준의 1차 방어전과, ‘부산 중전차’ 최무배의 로드FC 데뷔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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