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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걸 최슬기,'아찔한 핫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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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4-12-14 17:48


[OSEN=백승철 기자] 1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Young Gun 19' 경기에서 로드걸 최슬기가 1라운드 시작을 알리고 있다.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로드 FC 020'에 출전해 2연승에 도전한다. 송가연은 일본 선수 타카노 사토미와 격돌한다.

송가연은 지난 8월 ‘로드FC 017’ 야마모토 에미와의 데뷔전에서 TKO승을 거둔 바 있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파이터로, '주먹이 운다’, ‘룸메이트’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경기 송가연의 상대는 타카노 사토미. 지난 1월 일본 주짓수 프리스트컵 주짓수 퍼플벨트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로, 두 사람의 팽팽한 경기가 예상된다.

또한 선천적 후두유두종이라는 질병에도 불구하고 로드 FC 밴텀급 챔피언의 자리까지 오른 이길우가, 화끈하고 깔끔한 경기진행으로 밴텀급 내 최고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이윤준과 챔피언 벨트를 놓고 맞붙어 승부를 펼칠 예정.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라운드걸로 깜짝 출격하고, 개그맨 겸 종합격투기 선수 윤형빈이 해설자로 데뷔했다. 이날 경기는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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