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새' 최예은, 인터넷 달군 외모 '화제'

'미녀새' 최예은, 인터넷 달군 외모 '화제'

2014.10.01. 오후 2:0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미녀새' 최예은, 인터넷 달군 외모 '화제'_이미지
AD



최예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했던 최예은(20, 익산시청)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예은은 지난달 30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05m로 4m 고지를 점령하고 공동 4위로 아시안게임을 마쳤다.

최예은은 1994년 12월생으로 174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현재 익산시청에 소속돼 있다. 그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뛰어난 실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매려적인 미모를 뽐내 ‘한국의 미녀새’라는 애칭을 얻었다.

‘미녀새’ 최예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예은, 진짜 예쁘다”, “최예은, 다음엔 꼭 금메달 따시길”, “최예은, 실력에 미모까지 완벽하다”, “최예은, 충분히 멋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OSEN

<사진> 최예은 페이스북.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