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희정-김선형,'농구화 한 켤레씩 바꿔 신었어요'

[사진]주희정-김선형,'농구화 한 켤레씩 바꿔 신었어요'

2014.03.13. 오후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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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학생체,박준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2013-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 2쿼터 SK 주희정이 3점슛을 성공시킨후 김선형과 세레모니를 펼치고있다.

SK는 37승17패로 정규시즌 3위, 오리온스는 27승27패로 6위에 올랐다.

오리온스는 10번째, SK는 6번째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두 팀 모두 우승이 한 차례씩 있다. SK는 14시즌 만에, 고양은 12시즌 만에 플레이오프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6승 무패로 SK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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