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아랑, '코치님, 이건 반칙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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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9. 오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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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9일(한국시간)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러시아 소치 스케이팅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최광복 코치가 김아랑을 지도하고 있다.

이번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 걸린 금메달은 모두 8개다. 남녀 500m, 1000m, 1500m 개인 종목과 남자 5000m, 여자 3000m 계주에 각각 하나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한국 선수단이 목표로 삼고 있는 '4金'을 위해서는 쇼트트랙에서 최소 2개 이상의 금메달이 나와야한다. 또한 종합 7위 이상을 노리기 위해서도, 전통의 메달밭 쇼트트랙의 분전은 필수적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메달 12개(금 4개·은 5개·동 3개)를 수확, 2006년 토리노·2010년 밴쿠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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