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포토] 손흥민, '주호 형이 골을 넣었다고'

[인터풋볼= 천안] 윤경식 기자= 박주호(좌)가 16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와 2018 KEB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뒤 손흥민(우)과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