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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이토 연속골' 일본, 코스타리카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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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11 21:10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일본이 신성들의 활약에 힘입어 중남미 강호 코스타리카를 제압했다.

모리아스 하지메(50) 감독이 이끄는 일본 A대표팀은 11일 19시 20분(한국시간) 일본 오사카의 스이타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일본은 모리아스 감독의 데뷔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산뜻한 출항에 나섰다.

일본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코바야시와 미나미노가 투톱으로 출전했고, 엔도, 아오야마, 나카지마, 도안이 중원을 지켰다. 마키노, 미우라, 사사키, 무로야는 4백 라인을 맞췄고, 마사키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일본이 이른 시간 선취골을 뽑아냈다. 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카지마가 올려준 공을 사사키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 슈팅은 코스타리카 수비수 머리에 맞고 굴절되어 골문 구석으로 꽂혔다.

일본은 나카지마의 활약이 빛났다. 전반 36분 왼쪽 측면을 드리블로 돌파한 후 땅볼 슈팅을 시도했다. 골포스트를 살짝 빗겨 나가는 위협적인 슈팅이었다. 전반 39분에는 미나미노가 강력한 발리슈팅으로 코스타리카 골문을 노렸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일본은 후반에도 공격권을 이어갔다. 후반 21분 미나미노가 왼발 땅볼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2골 차 리드를 이끌었다. 코스타리카는 만회골을 노렸지만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보이며 리드를 뒤집지 못했다. 후반 추가 시간 일본의 이토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코스타리카에 3-0 완승을 거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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