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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공방전' 한국, 칠레와 0-0 팽팽한 균형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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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11 20:45
[인터풋볼=수원월드컵경기장] 유지선 기자= 한국이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아직 골문을 열지 못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KEB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0-0의 스코어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날 경기서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황의조가 원톱으로 나섰고, 손흥민, 남태희, 황희찬도 선발 출전해 2선에서 공격을 도왔다. 기성용과 정우영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홍철, 장현수, 김영권, 이용이 4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김진현이 지켰다.

칠레의 공세가 대단했다. 칠레가 전체적인 주도권을 잡고 한국을 괴롭힌 것이다. 중앙에서 상대에게 공간을 내주며 자주 슈팅을 허용하던 한국은 전반 21분 황희찬이 황의조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주는 등 역습을 펼쳤지만,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30분에는 홍철이 부상으로 윤석영과 교체되면서 예상치 못한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이후에도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펼쳐졌지만, 양 팀은 결국 골문을 열지 못한 채 하프타임에 돌입했다.

사진=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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