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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칠레전 원톱 출격...'캡틴' 손흥민과 환상호흡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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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11 19:02
[인터풋볼=수원월드컵경기장] 유지선 기자= 한국이 칠레 격파에 앞장설 11명의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아시안게임에서 환상호흡을 보여줬던 손흥민과 황의조가 나란히 선발로 나선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코스타리카를 꺾고 벤투 감독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한국은 2연승을 이어가겠단 각오다.

벤투 감독은 이번 맞대결에서 황의조를 원톱으로 선택했다. 손흥민, 남태희, 황희찬도 선발 출전해 2선에서 공격을 돕는다. 기성용과 정우영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며, 홍철, 장현수, 김영권, 이용이 4백을 구축한다. 골문은 김진현이 지킨다.

한국은 코스타리카전에서 결과(2-0 승)는 물론이며, 경기 내용까지 챙기며 호평을 받았다. 벤투 감독이 입히고자 하는 모습을 100% 보여주기엔 시간이 짧았지만, 적어도 어떤 축구를 하고자하는지는 명확하게 전달됐다.

그러나 칠레는 한수 위의 상대다. 비록 '에이스' 알렉시스 산체스가 이번 A매치 합류하지 않았지만, 칠레는 남미의 강호로 2015년과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아르투로 비달도 출격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아시안게임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던 손흥민과 황의조가 칠레의 골문을 열 수 있을까? 그 결과는 잠시 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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