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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경기력' 중국, 바레인과 0-0 무...중동 원정 무승으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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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11 02:31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아시안컵을 겨냥해 중국이 야심차게 준비한 중동 원정. 그러나 바레인과 무승부를 거두면서 성과 없이 마치게 됐다.

리피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11일 새벽 1시(한국시간) 바레인 국립 경기장서 열린 바레인과 친선전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중국은 지난 카타르전 0-1 패배에 이어 바레인전마저 무승부를 거두면서 중동 원정을 무승으로 마치게 됐다.

중국은 정청, 정쯔를 벤치에 앉혀둔 채 가오린, 치종궈, 우시, 장시저, 우레이, 왕통, 주무제퍼, 장린펑, 정정, 펑샤오팅, 얀정링을 선발로 기용했다.

경기 초반 중국의 답답함이 이어졌다. 좀처럼 공격 활로를 열지 못했고, 바레인의 압박에 수세에 몰렸다. 중국은 계속해서 바레인에 측면 공격을 허용했고, 전반 37분에는 바레인의 오마르에게 골대 앞 결정적인 기회를 내주기도 했다.

전반 종료 직전 우시가 코너킥 상황서 헤더 슛을 시도했지만 이 역시 바레인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중국은 후반 13분 승부수를 꺼내 들었다. 부상이 염려된 장린펑를 불러들이고 유한차오를 투입했다. 중국은 직후 프리킥 상황에서 펑샤오팅의 슛으로 기회를 잡았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20분 우레이가 문전에서 슛을 시도했지만 이마저 크로스바를 맞고 말았다.

다급해진 중국은 후반 27분 정쯔를 투입하며 막판 승리를 노렸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다. 중국은 결국 득점에 실패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경기결과]

바레인(0) : -

중국(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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