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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제주의 슬럼프, 수원과 0-0 무...12G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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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08 17:53
[인터풋볼] 김병학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또 다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슬럼프를 벗어나지 못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8일 오후 4시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여린 수원 삼성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27라운에서 무득점으로 0-0 승부를 내지 못했다.

홈팀 제주는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마그노와 김호남이 투톱에 섰고, 이창민, 이동수, 이찬동, 이동희가 중원을 맡았다. 오반석, 김성주, 김수범, 김원일이 포백으로 나섰고, 이창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원정팀 수원은 4-2-3-1 전술을 내세웠다. 원톱 자리에 데얀이 나섰고, 김은선, 한의권, 양상민, 조지훈, 염기훈이 중원에 섰다. 이기제, 곽광선, 구자룡, 장호익이 포백을 구축했고 신화용이 골문을 지켰다.

제주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3분 마그노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감각적으로 발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가고 말았다. 제주의 슈팅이 계속 이어졌다. 전반 막판에는 연이어 4번이나 터졌다. 하지만 수원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후반전도 비슷한 양상으로 흘렀다. 전체적으로 제주가 우세한 흐름 속에서 공격을 진행했다. 후반 5분 이창민의 호쾌한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나가기도 했다.

수원이 마지막에 힘을 내기 시작했다. 후반 40분 데얀을 필두로 수원의 소나기 슈팅이 터졌다. 후반 막판에는 한의권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결국 승부는 0-0으로 가리지 못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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