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캡틴' 두아르테, "가장 위협적인 선수는 손흥민"
  •  '캡틴' 두아르테, "가장 위협적인 선수는 손흥민"_이미지
Posted : 2018-09-06 18:54
[인터풋볼=고양] 정지훈 기자= 한국 대표팀과 맞대결을 펼치는 코스타리카의 '캡틴' 오스카 두아르테가 가장 위협적인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KEB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둔 한국과 코스타리카 대표팀은 6일 오후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전을 앞둔 코스타리카의 캡틴 두아르테는 "내일 경기를 잘 준비했다. 한국의 클래스를 잘 알고 있고, 차이를 만들 선수들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경기를 보러오는 팬들을 위해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싶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두아르테는 "4년 전에도 한국을 찾았다. 당시 코스타리카가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후 한국을 찾았다. 당시에 한국은 강렬한 느낌이었다. 이번 대표팀도 오랜 기간 선수들이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역시도 좋은 선수들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한국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약속했다.

벤투 감독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기다. 지난 8월 한국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벤투 감독은 이번 9월 A매치 2연전에서 코스타리카, 칠레를 상대하고, 데뷔전을 치른다. 특히 한국 축구는 최근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 격파,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고, 벤투 감독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치다. 이미 벤투 감독도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고했고, 코스타리카전에서도 손흥민의 질주를 볼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두아르테는 "감독님과 마찬가지로 손흥민이 가장 위협적인 선수라고 생각한다. 조직적으로 잘 준비해서 대응해야 한다"고 답했다.

사진=윤경식 기자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