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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이어 비달까지 한국전 출격 불투명...'무릎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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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06 00:01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에 이어 아르투로 비달까지 한국과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칠레는 오는 9월 7일, 일본 삿포로에서 일본 대표팀과 A매치를 치른 후 한국으로 넘어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경기를 치른다.

이를 앞두고 칠레축구협회가 지난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A매치에 참가할 24인 명단을 발표했다.

'간판스타' 산체스의 이름이 보이지 않았다. 산체스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상 회복 중인 그가 소집되지 않도록 칠레 대표팀에 권고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시선은 비달에게 향했다.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지난 여름 이적 시장서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비달이 남은 선수들 중 최고의 스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달마저 출전 여부에 물음표가 달리게 됐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5일(현지시간) "비달에 관한 부정적인 소식이 있다. 그가 신체적인 문제로 훈련에서 제외됐다. 비달은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비달의 부상 부위는 지난 4월 바이에른에서 당한 심각한 부상과 같은 위치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원칙적으로 일본과 경기에 출전하지 않지만, 그의 부상 회복 정도를 지켜봐야 한다. 그리고 만약 칠레 대표팀에서 계속 훈련을 할지, 아니면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치료를 받을지도 봐야 한다"라면서 "바르셀로나는 비달의 불편함을 완화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칠레 의료팀과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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