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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 멀티골' 전북, 경남 원정서 3-0 완승...복수성공+승점 14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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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02 20:45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K리그의 절대강자 전북이 경남 원정에서 승리를 따내며 홈 패배에 대해 완벽하게 복수했다.

전북 현대는 2일 오후 7시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7라운드 경남FC 원정에서 아드리아노 1골, 로페즈의 2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63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렸고, 2위 경남과 승점차는 14점차로 벌렸다. 동시에 전북은 지난 달 홈경기 패배를 되갚아주며 복수에 성공했다.

나란히 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과 경남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먼저 홈팀 경남은 파울링요, 조재철, 네게바, 최재수, 최영준, 김준범, 이광진, 박지수, 김현훈, 우주성, 이범수를 선발로 내세웠고, 원정팀 전북은 아드리아노, 한교원, 로페즈, 이승기, 손준호, 신형민, 이용, 조성환, 최보경, 최철순, 홍정남을 투입했다.

전북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5분 손준호의 코너킥을 아드리아노가 감각적인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경남은 전반 10분 네게바, 전반 12분 김준범의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결국 전북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25분 손준호의 코너킥을 로페즈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전북이 주도권을 잡았고, 전반 34분 로페즈, 전반 35분 손준호가 찬스를 잡았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경남은 전반 41분 조재철을 빼고 쿠니모토를 투입했다.

경남이 반격했다. 후반 4분 파울링요가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무산됐고, 이후 후반 8분 김근환을 투입했다. 전북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북은 로페즈, 한교원, 이승기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지만 몇 차례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이후 경남이 후반 35분 하성민을 투입했다. 그러나 추가골은 전북이 기록했다. 후반 38분 이용의 크로스를 로페즈가 마무리하며 완벽한 승리를 따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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