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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2골 1도움' 대구, 수원 4-2 완파...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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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02 20:51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대구가 수원을 완벽하게 제압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

대구FC는 2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7라운드 수원 삼성과 홈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세징야의 활약에 힘입어 4-2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구는 2연승과 함께 승점 29점을 기록했고, 9위로 올라섰다.

양팀 모두 총력전을 펼쳤다. 대구는 에드가, 세징야, 김대원, 정우재, 정승원, 츠바사, 강윤구, 한희훈, 류재문, 홍정운, 최영은을 선발로 내세웠고, 수원은 데얀, 염기훈, 유주안, 김은선, 이종성, 임상협, 최성근, 조성진, 곽광선, 박형진, 김선우를 투입했다.

대구가 전반 7분 김은선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수원이 반격했고, 전반 16분 이종성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대구가 연달아 득점포를 터뜨렸다. 전반 18분 세징야의 패스를 받은 에드가가 추가골을 기록했고, 전반 34분에는 정승원의 패스를 세징야가 마무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다급해진 수원은 후반 1분 한의권, 후반 5분 김종우를 투입했지만 오히려 후반 14분 세징야에게 추가골까지 내줬다. 이후 대구는 후반 17분 박한빈, 후반 32분 황순민, 후반 39분 김우석을 투입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었다. 수원이 후반 막판 염기훈의 프리킥골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자는 대구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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