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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결승골' 안산, 부천 원정서 2-1 역전승...9연패 뒤 '감격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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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02 19:51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안산이 드디어 승리를 따냈다. 안산이 부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9연패에서 탈출하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안산 그리너스는 2일 오후 6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6라운드 부천FC 원정 경기에서 김현태, 박진섭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안산은 최근 9경기 연속 패배의 늪에서 탈출했다.

최근 부진에 빠진 부천과 안산이 총력전을 펼치며 승리를 노렸다. 홈팀 부천은 진창수, 공민현, 크리스토밤, 송홍민, 이현승, 문기한, 닐손주니어, 안태현, 임동혁, 장순혁, 최철원을 선발로 내세웠고, 원정팀 안산은 라울, 최호주, 장혁진, 김종석, 박진섭, 박준희, 김현태, 황태현, 최명희, 이인재, 황성민을 투입했다.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부천이 전반 1분 문기한, 전반 4분 이현승의 슈팅으로 찬스를 만들자 안산은 전반 15분 장혁진의 슈팅으로 반격했다. 선제골의 몫은 부천이었다. 전반 21분 공민현의 패스를 받은 진창수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안산이 5개의 슈팅을 퍼부었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안산이 후반 시작과 함께 피델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가져갔다. 결국 안산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6분 황태현의 패스를 김현태가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후 안산은 후반 16분 코네, 부천은 후반 22븐 박건, 이광재, 후반 32분 정준현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결국 안산이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43분 좌측면에서 연결된 볼을 박진섭이 잡아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승자는 안산이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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