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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이창민(제주 유나이티드)이 자메이카전에 당한 부상으로 소속팀에 조기 복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이창민이 자메이카전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한다. 좌측늑골 골절으로 3주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창민은 지난달 30일 열린 자메이카와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중원에서 바삐 움직이며 몇 차례 찬스를 만들었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됐다.
지난해 11월 콜롬비아전에서 A매치에 데뷔한 이창민은 동아시아컵을 포함해 신태용호에 꾸준한 부름을 받았다. 그러나 부상을 당하며 이번 원정 일정을 마감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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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1일 "이창민이 자메이카전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한다. 좌측늑골 골절으로 3주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창민은 지난달 30일 열린 자메이카와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중원에서 바삐 움직이며 몇 차례 찬스를 만들었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됐다.
지난해 11월 콜롬비아전에서 A매치에 데뷔한 이창민은 동아시아컵을 포함해 신태용호에 꾸준한 부름을 받았다. 그러나 부상을 당하며 이번 원정 일정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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