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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쿠티뉴 영입 사실상 실패...뎀벨레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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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7-31 23:51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FC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 대체자 물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탈리아의 '디 마르지오'는 1일(한국시간) "쿠티뉴의 이적에 관해 리버풀이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의 노력은 끝이 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네이마르의 PSG 이적이 임박했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미국 프리시즌을 마친 후 스페인으로 복귀하지 않고, 스폰서십 행사를 위해 중국으로 떠났다. 이후 카타르 도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후 PSG 이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프랑스 언론 따르면 PSG는 최대 48시간 내 네이마르 영입을 확정짓길 원하고 있다. 카타르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후 이번 주말 PSG 이적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제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 바르셀로나의 1순위 타깃은 리버풀의 쿠티뉴였다. 그러나 이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쿠티뉴 영입을 위해 8,500만 유로(약 1,116억 원)까지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리버풀의 위르센 클롭 감독은 "쿠티뉴는 절대 팔 수 없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리버풀은 셀링 클럽이 아니다"라며 판매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따라 바르셀로나의 쿠티뉴 영입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런 상황에서 바르셀로나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특급 신성' 오스만 뎀벨레로 선회했다. '디 마르지오'는 "그들의 타깃은 도르트문트의 뎀벨레가 됐다"라며 "뎀벨레가 네이마르의 대체자가 될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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