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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선수단, 네이마르 이적설에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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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8-01 06:03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계속되는 네이마르(25) 파리 생제르망(PSG) 이적설에 지쳤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네이마르 이적설에 지쳤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의 이적설이 이적시장을 흔들고 있다. 다수 언론들은 네이마르가 PSG와 이미 개인합의를 마쳤다고 전했고, 현재 프리시즌을 마친 후 스페인이 아닌 프랑스로 향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에 많은 언론들은 네이마르의 거취를 주목하며 주위 동료들에게 그의 이적에 관한 질문을 쏟아내고 있다. 이미 프리시즌 사전 기자회견에서도 네이마르 거취에 관한 질문이 나올 정도였다.

이에 동료들은 네이마르 이적설에 대해 지친 내색을 드러내고 있다. 이 언론 역시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네이마르의 풀리지 않는 이적설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선수들은 모든 인터뷰에서 네이마르 거취에 대해 답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바르셀로나 동료들은 당연히 네이마르의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이적설이 너무 길어졌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카를레스 푸욜도 최근 인터뷰에서 "네이마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그는 이야기가 필요하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밝혀야 한다"며 그가 원하는 것을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다수 언론들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프리시즌을 마치고 중국에서 스폰서십 행사를 한 후 카타르로 향해 PSG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48시간 내 PSG 이적을 마무리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네이마르의 거취는 이미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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