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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토, 웨스트햄 이적 마무리 단계...EPL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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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7-17 20:39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의 '미러'는 18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은 치차리토의 영입을 마무리하길 바라고 있다"라며 "웨스트햄은 치차리토 영입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계속해서 치차리토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6-17시즌에 웨스트햄은 11위를 기록했다. 전반기 성적이 발목을 잡았고 투자에 비하면 아쉬운 결과였다. 공격력이 가장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었다. 최전방 앤디 캐롤과 윙어 미카일 안토니오가 많은 골을 넣었지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없다.

때문에 웨스트햄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검증된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다양한 선수를 주시하고 있다. 올리비에 지루, 미키 바추아이, 켈레치 이헤아나초 등과 함께 치차리토가 등장했다.

치차리토는 이미 잉글랜드 무대에서 검증된 공격수다. 맨유에서 주전으로 나서지 못했지만 교체를 포함해 103경기 출전해 37골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 임대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했고, 현재 레버쿠젠에서는 주전으로 나서며 안정적인 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제 다음 시즌이면 치차리토는 레버쿠젠과의 마지막 시즌에 돌입한다. 재계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웨스트햄이 치차리토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거금도 투자 한다는 계획이다. '미러'는 "웨스트햄은 13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계획이다"라며 "지루와 이헤아나초 등이 후보로 거론되지만 치차리토는 파블로 사발레타, 조 하트에 이어 웨스트햄의 올 여름 세 번째 메이저 계약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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