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주요뉴스
    페리시치 노리는 맨유, 인터 밀란과 협상 진전
    • 페리시치 노리는 맨유, 인터 밀란과 협상 진전_이미지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이반 페리시치(28, 인터 밀란)를 노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인터 밀란과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협상이 실제로 진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올 여름 대대적인 보강을 계획 중인 맨유는 페리시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인터 밀란과 이적료 부문에서 이견을 보이면서 협상이 지지부진했지만, 영국 현지 언론은 맨유가 페리시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페리시치도 맨유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주가 중요한 분수령으로 꼽혔다. 인터 밀란이 다음 주 중국으로 프리시즌을 떠나는데, 맨유가 그전에 페리시치 영입을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이다.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LA에 합류하지 않은 채 페리시치 협상에 나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7일 "맨유가 인터 밀란의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속보로 전하면서 "현재 인터 밀란은 페리시치의 이적료로 4,800만 파운드(약 708억 원)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터 밀란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페리시치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고, 그 다음 어떤 행동을 취할지 결정할 것이다. 지켜보자"며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페리시치가 이적 의사를 밝히면서 인터 밀란도 이적을 염두에 두고 대체자 영입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인터 밀란은 앞서 페리시치의 대체자 영입을 노려왔다. 라치오의 공격수 케이타 발데 디아오가 바로 그 주인공"이라며 인터 밀란도 페리시치를 떠나보내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