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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 콘테 감독과 계약연장 계획...'파격적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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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첼시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의 계약 연장을 준비하고 있다. 파격적인 연봉 인상을 포함한 제안으로, 최근 불거진 갈등설을 잠재우겠단 계획이다.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는 19일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콘테 감독이 일요일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이사와 가진 미팅에서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 첼시와 새로운 계약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계약 연장에는 연봉 인상이 포함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최근 한 시즌 만에 첼시를 떠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수의 이탈리아 현지 언론이 콘테 감독과 첼시 보드진의 갈등설을 보도했고, 토마스 투헬 감독이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 등이 첼시의 차기 감독 후보도 거론되기도 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갈등이 시작됐으며, 그로인해 둘의 관계가 틀어졌다는 내용이 골자였다. 그러나 첼시는 콘테 감독과의 갈등설을 계속해서 부인해왔다. 콘테 감독과의 재계약을 서두르고 있는 이유다. 또한 첼시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2억 5,000만 파운드(약 3,623억 원)의 투자도 감행해 갈등설을 떨쳐내려 노력하고 있다.

    이 매체는 "콘테 감독의 연봉은 950만 파운드(약 139억 원)에서 1,000만 파운드(약 145억 원) 수준이 될 것"이라면서 첼시가 당초 인상할 계획이었던 750만 파운드(약 109억 원)보다 훨씬 높은 연봉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1,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감독 연봉은 첼시 구단 사상 최고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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