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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깡패' 부천FC1995, 아산 잡고 선두 추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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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부천FC1995가 오는 20일(토) 저녁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3라운드에서 아산무궁화를 상대로 안정적인 상위권 유지와 함께 선두권 추격에 나선다.

    지난 14일(일) 대전을 상대로 1대 0승리하며 3위로 도약한 부천FC1995가 근소한 차이로 4위로 내려앉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을 상대로 선두 추격에 나선다. 두 팀의 승점이 1점 밖에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최근 홈에서 좋은 분위기(6경기 4승 2무)를 이어가며 '홈 깡패'의 면모를 십분 발휘해 그 날의 아쉬움을 씻고자 한다.

    부천FC1995 정갑석 감독은 "이번 아산전은 선두권 추격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경기다. 이 경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과 코칭 스탭 모두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최근 홈에서의 성적이 좋은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고, 홈팬 분들께 승리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천FC1995는 20일(토) 경기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이날 경기에서 부천이 승리할 경우, 20일 경기를 관람한 관중에 한해 향후 예정된 29일(월) 홈경기에서 20일 경기 관람 티켓을 매표소에 제시할 경우 29일 경기 입장권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하프타임에서는 류원우의 프로 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09년 전남드래곤즈에서 데뷔한 류원우는 지난 2015년 부천FC1995에 이적해 3시즌 동안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이번 5월 20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과의 경기에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이에 부천FC1995는 프로 통산 100경기 출전을 기록한 류원우를 축하하기 위해 기념 티셔츠를 한정 수량(100매) 제작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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