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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골' 펠라이니, 셀타비고전 최우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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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마루앙 펠라이니(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셀타비고전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맨유는 12일 오전 4시 5분(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2차전에서 펠라이니의 결승골로 셀타비고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맨유는 합계 2-1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펠라이니는 4-3-3 포메이션에서 중원에 배치됐다. 수비와 공격을 오가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펠라이니는 머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7분 래쉬포드의 송곳 같은 크로스를 펠라이니가 머리로 해결하며 셀타비고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후반 40분 론카글리아의 득점이 나오며 경기는 살얼음판을 걸었다. 펠라이니는 경기 끝까지 수비에 가담하며 실점을 막았고, 결국 맨유가 구단 역사상 최초로 UEL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7년 만에 유럽대항전 결승 진출이다.

    펠라이니는 이번 경기에서 3개의 슈팅을 퍼부었고 2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패스 정확도는 71%로 높지 않았지만 공중 경쟁에서 7번이나 승리하며 수비에서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 후 맨유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펠라이니의 최우수 선수 선정 소식을 전했다.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 역시 펠라이니에게 평점 8점을 부여하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펠라이니의 한 방이 맨유를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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