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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부폰' 돈나룸마, "밀란에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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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제2의 잔루이지 부폰으로 평가 받는 잔루이지 돈나룸마(18)가 AC밀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돈나룸마는 2015년 16세 나이로 밀란 데뷔전을 치른 후 최근까지 63경기를 소화, 팀 최고 수문장으로 등극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이 때문에 빅클럽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달 초 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대화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올라는 얼마 전 언론을 통해 "구단과 어떤 이야기도 없었다. 돈나룸마가 명가인 밀란에서만 뛰어야 하는 건 아니다. 위대한 팀에서 뛸 자격 있다. 내 직업은 특정 팀 팬으로 남는 것이 아니다"라며 좋은 제안이 오면 이적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돈나룸마는 잔류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A매치를 위해 이탈리아 대표팀 소집에 응했다. 21일 이탈리아 방송 '스포르트 미디어셋'과 인터뷰에서 "나는 밀란 팬이다. 팀에 남고 싶다. 계약은 내 에이전트가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영국 '데일리데일' 등 다수 매체가 인용 보도했다.

    돈나룸마는 밀란과 2018년 여름까지 계약돼있다. 이번 시즌 29경기에서 10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팀 골문을 사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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