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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 산체스 이적 대비 모우라 영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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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아스널이 알렉시스 산체스(27)의 이적을 대비해 루카스 모우라(24, 파리 생제르망)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2일(한국시간) "산체스 이적을 대비한 아스널이 PSG와 모우라 영입을 위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이 공식적으로 PSG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산체스의 이적을 대비해 모우라 영입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산체스는 2018년 중순이면 아스널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자연스럽게 재계약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지만 주급에서 양 측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산체스가 원하는 주급을 아스널에서 부담스러워 하고 있어 협상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 다양한 이적설들이 산체스를 흔들고 있다. 첼시를 포함해 파리 생제르망(PS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까지 산체스의 재계약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도 "PSG가 아스널과 산체스의 재계약 여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PSG는 산체스의 영입이 가능한 지 계속해서 관찰 중이다"라고 밝혔다.

    스페인 언론 '아스'도 칠레 언론 '엘 그라피코 데 칠레'의 보도를 인용해 "아틀레티코가 최전방 공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체스를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설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만큼 산체스는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아스널도 그의 빈자리를 대비하고 있다. '트랜스퍼 마켓'에 따르면 아스널이 PSG 에이스 모우라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 모우라는 이번 시즌 리그 19경기(교체 2회)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산체스를 둘러싼 아스널의 복잡한 상황이 1월 이적시장 어떻게 해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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