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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머스 임대설' 존 테리, 첼시 잔류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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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본머스 임대설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존 테리(35)가 첼시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BBC'는 11일(한국시간) 이적섹션을 통해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의 "존 테리가 첼시 구단에 팀을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는 보도를 전했다.

    존 테리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부임한 후 주전에서 밀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첼시의 수비는 게리 케이힐, 다비드 루이스, 세사르 아즈필리쿠에타 등의 스리백으로 굳혀졌다.

    운도 따르지 않았다. 지난 8일 피터보로와의 FA컵 3라운드(64강)에서 오랜 만에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후반 21분에 퇴장을 당했다. 이는 지난 10월 26일 웨스트햄과의 리그컵 경기 이후 그의 첫 선발 출전이었다.

    이에 자연스럽게 이적설이 떠올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본머스가 시즌 말까지 테리를 임대할 수 있는지 첼시에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테리는 첼시를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이 언론에 따르면 테리는 첼시 구단에 팀을 떠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뜻이다. 존 테리는 다가오는 여름이면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과연 테리가 첼시에서 계속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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