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주 레녹스의 어처구니 없는 자책골

[사진]호주 레녹스의 어처구니 없는 자책골

2015.10.12. 오후 8:4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사진]호주 레녹스의 어처구니 없는 자책골_이미지
AD


[OSEN=이천, 백승철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호주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경기 후반 호주 골키퍼 애런 레녹스가 동료의 패스를 놓치는 실수를 범해 자책골을 허용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호주와 평가전을 시작으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대표팀은 두 차례 호주와 평가전을 가지고, 다음 달 중국에서 열리는 친선 축구대회에 출전한다.

한편,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지난 9일 화성에서 열린 호주 올림픽 대표팀과 평가전서 지언학과 연제민의 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