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뷰하는 슈틸리케 감독

[OSEN=화성, 곽영래 기자] 라오스와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앞 둔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훈련이 3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슈틸리케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번 오픈 트레이닝 데이는 9월 3일 개최되는 라오스전을 앞두고 첫 소집에 나선 슈틸리케 감독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을 팬들이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이번 소집에는 유럽리그 소속 선수들과 5년 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석현준을 비롯, 동아시안컵을 통해 진가를 입증한 정예멤버로 꾸려진 '슈틸리케 호'의 진지한 훈련장면을 만나볼 수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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