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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기자]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기성용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최근 무릎수술을 받고 시즌을 마친 기성용이 이날 귀국 했다. 기성용은 앞으로 3~4주 정도 휴식을 취하면 부상에서 회복될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8골로 한국인 최다골 기록을 경신한 기성용은 뜻 깊은 시즌을 보냈다. 그는 팬들이 뽑은 ‘스완지 시티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영광까지 누렸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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