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TV리포트=원지영 기자] '표스트라다무스' 이영표의 예언이 또 적중했다.
이영표는 5일(한국시간) 열린 독일과 프랑스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 앞서 KBS 홈페이지에 독일의 2대0 승리를 예언했다. 독일이 1대0으로 이기면서 그의 예상이 또 들어맞았다.
그는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승리 팀을 연이어 맞추며 "마치 신의 경지에 올라간 예언자"라는 등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독일은 오는 9일 브라질과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