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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몸' 로벤, "나도 이런 부상은 처음"

    [OSEN=황민국 기자] "인생에서 최악의 부상이었다".

    '유리몸' 아르옌 로벤(27, 바이에른 뮌헨)이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의 '빌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밝힌 말이다.

    로벤은 지난 10월 7일 스포츠 헤르니아(탈장) 증세로 수술대에 올랐던 일만 생각하면 식은 땀이 흐른다.

    부상에 익숙한 그이지만, 이번 만큼은 통증을 참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다.

    서혜부(사타구니)를 다쳤으니 당연했다. 통증은 가라앉지 않았고, 부상 회복은 더뎠다.

    애초 2주만 지나면 복귀할 것이라던 부상이 6주로 늘어나면서 19일 도르트문트전에서 겨우 복귀전을 치렀을 정도다.

    이에 대해 로벤은 "인생에서 최악의 부상이었다. 통증을 참기 힘들었고, 회복도 생각보다 더뎠다"면서 "부상이 처음이 아니지만, 이런 경험은 없었다"고 고개를 저었다.

    한편 로벤의 부상은 올해만 네 번째다. 지난 3월 내전근 부상을 당한 데 이어 올 시즌을 앞두고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8월에는 사타구니 통증이 허리로 이어졌고, 다시 탈장 증세까지 겹치면서 수술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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